언차일드, 5일 새 싱글 ‘팅팅’ 발매…예측불가 매력으로 ‘가요계 정조준’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1-05 07:51:01
▲ 언차일드 [사진 제공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UNCHILD(언차일드)가 유쾌하고 당찬 매력을 장착하고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5일 “언차일드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TiNG TiNG’은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으로 독창적인 세계를 만들어가는 언차일드의 매력을 담은 싱글이다. 남들과 다른 모습을 숨기지 않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유별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두 곡에 걸쳐 펼쳐진다.

 

타이틀곡 ‘팅팅(TiNG TiNG)’은 반복적인 루프와 강한 킥, 베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기계적인 질감의 신스와 짧게 끊기는 전자음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반복되는 ‘TiNG TiNG’ 훅이 강한 중독성을 더하며 새로운 신호와 퀘스트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언차일드의 당찬 태도를 담았다.

 

수록곡 ‘빛(TRICKY GRLS)’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면 금세 깊이 빠져드는 언차일드의 유별난 모습을 담은 딥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좋아하는 것도, 궁금한 것도 많아 시시각각 새로운 색으로 물드는 다채로운 내면을 수많은 빛깔로 표현했으며 감각적인 분위기와 묘하게 어긋나는 듯 어우러지는 코러스의 브라스 사운드가 긴장감과 쾌감을 더한다.

 

언차일드는 이번 신보에서 팀의 심볼인 청개구리에 한층 강렬한 ‘독개구리맛’을 더해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현실 곳곳에 의문의 ‘글리치 버그’가 발생하는 세계관 속 ‘별종 히어로’로 등장한 언차일드는 기상천외한 개인 장비와 키치한 비주얼, 예측 불가한 엉뚱함으로 평범한 히어로의 공식을 유쾌하게 비튼다. 여기에 비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더해 언차일드만의 유니크한 콘셉트를 완성했다.

 

언차일드는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아우르는 더욱 과감한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장착한 언차일드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준 언차일드는 평범함을 벗어난 콘셉트와 음악으로 팀의 정체성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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