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영, SBS ‘풀카운트’서 프로야구단 주장 역 출연…김래원·박훈과 호흡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11-05 08:34:08
▲ 문수영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문수영은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5일 “문수영이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을 그린 야구 드라마다. 김래원과 박훈이 주연을 맡아 감독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극 중 문수영이 맡은 남궁택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뛰어난 리더십과 강한 승부욕으로 오랜 기간 팀을 이끌어 온 주장이다.

 

문수영은 최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사사키 그룹의 부하직원인 도깨비 문신 역을 맡아 위압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보여준 문수영이 '풀카운트'에서는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는 2027년 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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