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흰, ‘라이어’ 합류…상천일보 오대식 기자 역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11-05 07:37:31
▲ 김다흰 [사진 제공 = 크리컴퍼니]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다흰이 사건의 이면을 파고드는 기자로 강렬한 긴장감을 이끈다.

 

소속사 측은 5일 “김다흰이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

 

극 중 김다흰은 상천일보 기자 오대식으로 분해 사건의 실체를 좇는다. 하나의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이야기에서 오대식의 취재는 사건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진실을 둘러싼 궁금증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사건의 흐름에 새로운 변수를 더하는 오대식의 등장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김다흰은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유명 영화감독 나승호 역을 맡아 초반 서사의 한 축을 담당했다.

 

서늘한 말투와 섬세한 표정 연기로 인물 사이의 뒤바뀐 관계와 팽팽한 대립을 선명하게 그려낸 그가 기자 오대식으로 분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라이어’ 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9%를 기록했다.

 

한편, MBC ‘라이어’ 3회는 오는 6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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