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웨이브(Wavve)가 신기능 '오픈 프리뷰(Open Preview)'를 새로 선보이고 베이직 이용권의 TV 시청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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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웨이브(Wavve)가 신기능 '오픈 프리뷰(Open Preview)'를 새로 선보이고 베이직 이용권의 TV 시청을 지원한다. (사진=웨이브) |
'오픈 프리뷰'는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웨이브 콘텐츠의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동안 비회원은 콘텐츠 목록만 탐색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작품 도입부를 직접 재생해 볼 수 있다.
미리보기 제공 시간은 콘텐츠 성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국내 방송·예능·애니메이션 등 일반 VOD는 최대 5분, 영화는 3분, 실시간(LIVE) 채널은 회당 3분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맛보기 시청' 후 가입·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웨이브는 오늘(5일)부터 모바일 앱 및 PC 웹에 ‘오픈 프리뷰’ 기능을 적용하고, 향후 TV 포함 전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웨이브는 베이직 이용권의 시청 가능 기기에 TV를 추가한다. 기존에는 모바일·태블릿·PC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거실 TV에서도 베이직 이용권으로 VOD는 물론 실시간 채널까지 시청할 수 있다. 대화면 시청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용자 선택권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국내 OTT 최초로 선보인 골프 ‘AI 스트리밍’ 기능도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그동안 이용권 고객에게 제공되던 이 기능을 무료회원은 물론 로그인하지 않은 비회원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것이다.
‘AI 스트리밍'은 보고 싶은 장면을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경기 영상 속에서 해당 장면을 찾아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원하는 선수·장면·분량을 자유롭게 요청할 수 있으며, 라이브 시청 중에도 ‘AI 하이라이트'로 지나간 장면을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더 쉽게 접하고, 더 넓게 쓴다'는 방향 아래 신규 이용자와 기존 고객 모두의 시청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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