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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청 장서연 골키퍼의 세이브 시도(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인천광역시청이 시즌 막판 9연패에서 탈출했다.
인천시청은 3일 강원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와 26-26으로 비겼다.
최근 9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던 인천시청은 이로써 10경기 만에 승점을 추가하면서 시즌 1승 1무 16패(승점 3점)로 8위에 머물렀다.
광주도시공사는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리면서 5연패에서 탈출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4승 1무 13패(승점 9점)를 기록한 광주도시공사는 7위를 유지했다.
이날 전반을 광주도시공사에 10-16으로 뒤진 가운데 마친 인천시청은 후반 들어서도 광주도시공사에 끌려가는 경기를 펼쳤고, 경기 종료가 임박한 시점까지 22-26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경기 막판 25-26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고, 인천시청은 장수연 골키퍼가 광주도시공사 최수지의 7미터 드로우를 막아내며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인천시청 구현지는 팀을 연패에서 구해내는 중거리 포를 성공시켰다.
인천시청의 장서연 골키퍼는 이날 15세이브를 기록,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장서연은 "많이 떨리고 긴장됐는데 뒤지고 있다 마지막에 무승부를 기록해 너무 좋다. 마지막 7미터 드로우는 감독님이 코스를 지정해 주셨는데 맞아떨어져서 막을 수 있었다. 수비를 잘해주면서 오늘 많은 세이브를 기록한 것 같다. 남은 세 경기도 열심히 해서 이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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