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장은수, "시즌 최종전, 최대한 즐겁게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11-05 16:16:35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출사표

 

장은수가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연습 라운드에서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밝혔습니다.

2017년 박민지를 제치고 KLPGA투어 신인왕 타이틀을 따냈던 장은수는 그로부터 9년 만인 올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꿈에 그리던 데뷔 첫 우승을 수확했습니다.

데뷔 첫 우승과 함께 두 차례 준우승과 한 차례 3위 입상을 기록한 장은수는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총 6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상금 순위 6위라는 '커리어 하이' 성적으로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Q. 시즌 최종전에 임하는 소감은?

A. 생각보다 빠르게 시즌이 끝나 아쉬운 면도 있지만, 마지막 대회라 나름대로 기분이 좋습니다 [00:00].

Q. 올 시즌 본인의 활약을 돌아보고 평가한다면?

A. 올해 목표가 첫 우승이었는데 그 목표를 이루어 너무 기쁩니다 [00:24]. 성적도 꾸준히 좋아 높은 랭킹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어 기분 좋고,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지훈련 때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00:33].

Q. 오프시즌 및 전지훈련 계획은?

A. 1월 16일 태국으로 출국하는 전지훈련 비행기 티켓 예매를 다 마쳤습니다 [00:49].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보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다듬고, 중요한 체력 훈련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00:59].

Q.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싶은가?

A. 샷은 현재 느낌을 그대로 유지할 생각이고, 가장 아쉬웠던 퍼팅 부분을 신경 써서 프로님과 함께 맞춰가며 연습할 계획입니다 [01:21].

Q.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이번 시즌 최종전 임전 목표는?

A. 욕심을 내기보다는 최대한 즐겁게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01:46]. 스트레스받지 않고 즐기다 보면 좋은 성적이 따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01:56].

Q. 한 해 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는?

A. 올해 좋은 성적으로 많은 팬분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었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02:06].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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