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김재희, "'이때다' 싶은 마음으로 우승 상금 3억원을 목표로..."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11-05 15:52:39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출사표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재희가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연습 라운드에서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밝혔습니다.

김재희는 올 시즌 2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두 차례 3위에 입사한 것을 포함해 세 차례 톱10을 기록하며 상금 순위 36위로 이번 대회에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Q. 2026시즌 최종전에 나서는 소감은?

A. 작년에는 최종전에 출전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올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00:00].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지만, 마지막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고 전지훈련을 열심히 준비할 계획입니다 [00:12].

Q. 올 시즌 본인의 활약을 돌아본다면?

A. 시즌 초반 성적이 좋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처럼 풀리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00:26]. 우승은 못 했지만 초반 성적 덕분에 편안하게 한 해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00:53].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내년에는 이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1:05].

Q. 오프시즌 및 전지훈련 계획은?

A. 오프시즌에는 일단 신나게 놀 생각입니다 [01:10]. 전지훈련 계획은 이미 마쳤으며, 1월 중순에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01:16].

Q. 전지훈련 동안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싶은 부분은?

A. 그동안 웨지샷 연습을 많이 했음에도 성과가 아쉬웠는데, 최근 제 스윙 감각을 많이 되찾았습니다 [01:27].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60~80m 이내 거리에서 버디 찬스를 더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52].

Q.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A. '이때다' 싶은 마음으로, 마지막 대회인 만큼 상금 3억 원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02:13].

Q.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한마디?

A. 올해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계속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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