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아름(등록명: 박아름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둘째 날 대회 2호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박아름은 1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6,68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 출전, 전장 149m의 11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잡아냈습니다.
전날 1라운드에서 홍현지(기프트코)가 6번 홀에서 기록한 대회 1호 홀인원에 이은 대회 2호 홀인원.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5번째 홀인원이기도 합니다.
박아름이 KLPGA 주관 공식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프로 데뷔 첫 홀인원을 기록한 박아름은 뱅앤올룹슨에서 제공하는 약 1,500만원 상당의 BEOLAB 18 스피커를 부상으로 받게 됐습니다.
이날 10번 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아름은 홀인원과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경기를 마쳐 중간 합계 2오버파 146타(잠정 공동 32위)를 기록, 무난히 컷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Q. 홀인원 상황에 대해...
제가 약간 그 홀의 특성(핀이 약간 왼쪽으로 꽂혀져 있는)을 좀 좋아해가지고 약간 드로우 구질로 치면 되겠다라는 느낌을 받아가지고 과감하게 스윙할 수 있어서 쳤는데 운 좋게 들어간 것 같아요. 7번 아이언으로 135m를 보고 쳤어요. 딱 감으로 잘 맞았다라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Q. 데뷔 후 첫 홀인원인데...
진짜 홀인원을 진짜 바라고 바랬어요. 진짜 1cm가 짧아 가지고 안 들어가고 이랬거든요.
근데 이번에 들어가서 정말 좋아요
Q 1,500만원 상당의 스피커를 부상으로 받게 됐는데 음악을 좋아하는 지?
완전 좋아합니다. (경품을 타면) 듣고 싶어요.
Q. 작년 드림투어에서 출전이 많지 않았는데...
제가 부상도 많았고 강박이랑 스트레스가 많이 와가지고 좀 고생을 했는데 많이 나아지고 있는 편이라서 앞으로 열심히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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