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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아(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정아가 3년 만에 한국도로공사로 복귀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1일 발표한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계약 결과에 따르면, 박정아는 '아인 앤 트레이드' 방식으로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던 페퍼저축은행을 떠나 도로공사에 입단하게 됐다.
박정아는 페퍼저축은행과 총보수 1억8천만원(연봉 1억5천만원, 옵션 3천만원)에 계약한 뒤 한국도로공사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2022-2023시즌 도로공사를 V리그 챔피언으로 이끌었던 박정아는 2023년 4월 FA 자격으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3년전 페퍼저축은행과 계약 당시 연간 총 보수액이 7억 7천 500만원이었던 박정아의 몸값은 3년 만에 6억 가까이 크게 줄었다.
현재 재정난으로 매각 절차에 들어간 페퍼저축은행 구단의 상황 때문이기도 하지만 페퍼저축은행 입단 이후 극심한 부진으로 기대와 동떨어진 활약을 펼친 데 따른 결과이기도 하다.
박정아는 지난 2025-2026시즌 V리그 34경기에 출전해 202득점(경기당 5.94점)을 올리는 데 그쳐 토종 주포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의 시즌 공격 성공률은 25.67%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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