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GS칼텍스 3-1 제압 '3연승-2위 수성'...양효진·모마 40점 합작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3-11-26 19:37:34
▲ 현대건설 양효진의 공격(사진: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완파하고 3연승을 달리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위 자리를 지켜냈다.

 

현대건설은 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1(25-21 25-15 20-25)로 승리, 최근 3연승을 확정하며 승점 3을 추가했다. 

 

현대건설은 이로써 시즌 7승 4패 승점 23으로 2위 자리를 지켜내면서 3위 GS칼텍스(7승 4패 승점 19)와 격차를 승점 4로 벌렸다. 

 

현대선설의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은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21점(블로킹 5개 포함)을 쓸어담았고, 외국인 주포 모마 바소코 레티치아(등록명 모마)가 19점을 거들며 이들 두 선수가 40점을 합작했다. 

 

GS칼텍스는 권민지가 13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30%가 겨우 넘는 공격 성공률로 18점, 토종 주포 강소휘가 30% 미만의 공격 성공률로 10점을 올리는 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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