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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국생명 아날레스 피치(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이 아날레스 피치(등록명: 피치)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블로킹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혼자 19점을 뽑은 외국인 주포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과 혼자 무려 7개의 블로킹을 잡아낸 피치(13점)의 활약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3 32-30)으로 완파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팀 블로킹에서 페퍼저축은행을 블로킹에서 13-4로 압도했다.
이날 승리로 이번 시즌 페퍼저축은행과 상대 전적에서 2승 2패로 균형을 맞추며 2연승을 달린 3위 흥국생명은 승점 3을 추가, 시즌 11승10패(승점 36)으로 2위 현대건설(승점 38)과 격차를 승점 2로 좁혔다.
반면 6위 페퍼저축은행은 3연패 부진에 빠지며 7승14패(승점 21)가 됐다.
이날 첫 세트에서 혼자 6점을 뽑아낸 김다은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를 선취한 흥국생명은 2세트 들어 팀워크가 살아난 페퍼저축은행에 고전하면서 세트 후반부까지 17-22로 끌려가며 세트를 내줄 위기에 몰렸지만 레베카의 막판 4득점과 피치의 블로킹으로 전세를 뒤집어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3세트에서 페퍼저축은행의 거센 저항에 고전하며 30-30까지 듀스를 이어가던 흥국생명은 결국 페퍼저축은행의 연속 범실로 다소 싱겁게 승리를 수확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가 양 팀 최다인 27점을 수확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페퍼저축은행의 토종 주포 박정아는 이날도 제 페이스를 찾지 못하고 3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공격 성공률은 27.27%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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