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4관왕 이끈 푸텔라스, 4년 만에 통산 세 번째 발롱도르 수상

WK리그/축구 / 임재훈 기자 / 2026-10-27 21:51:30
▲ 알렉시아 푸텔라스(사진: 로이터=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페인 여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렉시아 푸텔라스(런던시티)가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푸텔라스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인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푸텔라스의 발롱도르 수상은 통산 세 번째로,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수상 이후 4년 만이다.

 

푸텔라스는 이로써 대표팀 동료인 아이타나 본마티(2023∼2025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발롱도르를 3회 수상한 여자 선수로 기록됐다. 

특히 스페인은 6년 연속으로 발롱도르 여자 부문 수상자를 배출했다.

푸텔스는 런던시티로 이적하기 전인 2025-2026시즌 스페인 바르셀로나 페메니의 주장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4관왕 달성에 기여했다.

이날 바르셀로나 페메니는 여자 클럽상을 수상했고, 바르셀로나 페메니의 페레 로메우 감독은 여자 감독상을, 바르셀로나 페메니의 비키 로페스는 21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여자 최우수 유망주상(코파 트로피)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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