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8연승 견인' 정관장 메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3라운드 MVP 선정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01-01 14:31:42
▲ 정관장 메가(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메가왓티 퍼티위(정관장)가 도드람 2024~2025 V리그 3라운드 여자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1일 밝혔다. 

 

메가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13표(부키리치 12표, 김연경 2표, 모마·실바 각 1표, 기권 2표)를 얻으면서 23~24시즌 1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MVP의 영광을 안았다. 

 

메가는 GS칼텍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 177점)에 이어 득점 2위(155점), 공격 1위(성공률 52.76%)에 이름을 올렸고, 팀 동료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와 함께 정관장의 3라운드 전승을 견인함과 동시에 팀의 전신인 KT&G 시절인 2008~2009시즌 이후 15년 만에 구단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8연승을 질주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한편, 남자부 3라운드 MVP는 안드레스 비예나(KB손해보험)가 선정됐다. 비예나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15표(레오 8표, 허수봉 4표, 니콜리치·황택의 각 1표, 기권 2표)를 획득해 19~20시즌 2, 5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됐다. 

 

여자부 3라운드 MVP 시상은 오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정관장의 경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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