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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시몬 바바일스 소셜미디어 캡쳐 |
미국의 '체조 요정' 시몬 바일스가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에서 2021년 한 해 가장 많이 검색된 여자 스포츠 선수인 것으로 집계됐다.
구글이 지난주 발표한 '검색으로 본 한 해'(Year in Search) 운동선수 부문 순위에 따르면 바일스는 남자 선수인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 축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여자 선수 가운데 1위다.
도쿄올림픽에서 전관왕(6관왕) 후보로 지목됐으나 대회 기간중 극심한 정신적인 중압감을 호소하며 일부 종목에 출전하지 못하는 등 어려음을 겪은 끝에 금메달 없이 은메달과 동메달 1개를 따내는 것으로 대회를 마무리,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김과 동시에 동정 여론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또 지난 9월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미 연방수사국(FBI)과 체조 관계자들이 전 미국 여자 체조 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의 성폭력을 묵인했다고 증언,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바일스에 이어 세계 여자 스포츠 선수 가운데 구글에서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한 선수는 전체 4위에 오른 올 시즌 US오픈 테니스 우승자 엠마 라두카누.
지난 7월 조국 영국에서 열린 그랜드슬램 대회 윔블던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해 16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던 라두카누는 두 달 뒤인 9월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 US오픈에 예선부터 출전해 기적적인 무실세트 10연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라두카누는 이 우승으로 버지니아 웨이드가 1977년 윔블던에서 우승한 이후 44년 만에 그랜드 슬램을 제패한 영국 여자 선수가 됐다. 아울러 그랜드슬램 역사상 최초로 예선 통과자로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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