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천선란 소설 원작 연극 ‘뼈의 기록’이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뼈의 기록’은 안드로이드 장의사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존엄을 조명하는 연극 작품으로, 천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 |
|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천선란 소설 원작 연극 ‘뼈의 기록’이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예술의전당) |
작품은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로봇 장의사 ‘로비스’가 인간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배우들과 연출진은 주인공 ‘로비스’의 변화를 장면으로 설득력있게 풀어내기 위해, ‘로비스’와 장례식장 청소부 ‘모미’의 관계를 축으로 주요 장면과 동선을 함께 고민하며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트리플 캐스팅인 강기둥, 장석환, 이현우는 로봇 ‘로비스’의 시선을 각자의 해석으로 구현하고 있다. ‘모미’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과의 장면을 반복하며,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로비스’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변화를 마주하는 과정을 장면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연습실에서는 로비스가 염을 하며 인물들의 생전의 삶을 읽어내는 과정과 모미와의 대화로 인간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짚어보는 등 인물 간 호흡을 맞추는 작업이 이어졌다.
‘모미’ 역의 정운선과 강해진은 한 작품 안에서 다섯 개의 캐릭터를 오가며 장면을 연습하고 있다. ‘모미’를 비롯해 장례식장을 관리하며 로비스를 지켜보는 ‘무영’, 박도해의 아들이자 가정부 안드로이드 ‘박동구’, 발레리나 레나의 언니이자 우주비행사 ‘첼’, 어린 아들을 떠나보낸 엄마 ‘수연’까지, 배우들은 인물마다 감정선과 관계를 분명히 구분하며 장면의 리듬을 정교하게 다듬는다.
한편 ‘뼈의 기록’은 예술의전당과 할리퀸크리에이션즈가 공동 기획·제작했으며, 오는 4월4일~5월10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thum.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thum.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thum.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https://swtvnews.com/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https://swtvnews.com/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