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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승희가 제공한 커피차(사진: 고려대 세종캠퍼스)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5년 만에 이룬 첫 우승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이뤄낸 '메이저 퀸' 노승희(요진건설)가 모교의 학우들과 스승들께 커피로 '한 턱'을 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19일 오전 세종시 고려대 세종캠퍼스 교정에 보라색으로 단장한 커피차 한 대가 들어왔다.
차량 위쪽에는 노승희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사진과 함께 '안녕하십니까? 20학번 노승희 인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차량 앞으로는 '꿈이 이루어졌어요. 다 함께 즐겨주실거죠?'라거나 '오랫동안 간직했어요. 학우들과 교수님들께 커피 쏘는 꿈'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노승희는 이 대학 국제스포츠학부 20학번 재학생으로, 대회 우승의 기쁨을 선후배 등과 나누기 위해 커피차를 준비했다는 것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었다.
노승희가 준비한 커피차는 이날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커피 등 음료 500잔을 무료로 나눠줬다.
한편, 노승희는 지난 15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막을 내린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은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데뷔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노승희는 이번 대회에서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앞세워 1~3라운드 54홀을 소화하면서 무려 12개의 버디를 잡아낸 반면 보기는 단 한 개 만을 기록하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과시했고, 마지막 날 경기에서도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대회 기간 내내 선두를 지킨 끝에 우승을 차지하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뤄냈다.
KLPGA투어 데뷔 120번째 출전 대회였던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노승희는 단숨에 대상 포인트 선두에 나섰고, 상금 순위도 2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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