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덴, ‘2026 서울카페쇼’ 참가…맞춤형 커피머신 솔루션 제안

유통/푸드 / 이지한 기자 / 2026-11-03 17:01:05

[SWTV 이지한 기자] 제티노 국내 공식 수입사인 에이덴은 오는 11~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유인카페·무인카페·오피스카페 등 운영 형태에 맞춘 커피머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유인카페존에서는 고성능 전자동 커피머신 JL60A를 중심으로 반자동 머신의 대안을 찾는 매장에 커피 추출과 우유 스티밍, 바리스타의 작업 동선을 고려한 운영 방식을 제안한다.

 

▲ 제티노 JL60A. [사진=에이덴]


JL60A는 설정한 레시피에 따라 원두 분쇄부터 에스프레소 추출까지 자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직원 교대가 잦거나 파트타임 근무자가 많은 매장에서 작업자별 제조 편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10.1인치 터치스크린으로 메뉴 설정과 선택을 간편하게 하고, 자동 세척 기능으로 일상적 관리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또 디팅 그라인더 날을 적용한 두 개의 그라인더와 두 개의 원두 호퍼는 원두 운용의 유연성을 높인다. 일반 원두와 디카페인, 블렌드와 싱글 오리진 등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원두를 함께 운용할 수 있어 매장의 메뉴 구성과 고객 수요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기어펌프와 듀얼 보일러 시스템은 연속 추출에 필요한 압력과 온도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커피 추출과 우유 스티밍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주문이 몰리는 피크타임의 음료 제조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 온도를 감지하는 오토스팀과 1L 스팀 보일러도 갖췄다. 에스프레소 추출을 자동화하면서 바리스타가 밀크폼과 라떼아트의 완성도에 집중할 수 있다. 

 

JL60A는 차이나 라떼아트 챔피언십(CLAC) 공식 머신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전문 바리스타의 라떼아트 경연에도 활용돼 왔다.

유인카페존에는 JL60A와 함께 JL38D, JA20 자동 밀크폼 머신, JA19 온수·스팀 머신 등을 배치한다. 이를 통해 원두 운용 방식과 밀크 메뉴 비중, 피크타임 작업 순서에 따라 커피머신과 보조장비를 조합하는 방안을 비교할 수 있다.

에이덴은 오는 12~13일 제티노 이벤트존에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 우승자인 박채성(2025년)·이지수(2026년) 바리스타가 함께하는 라떼아트 시연을 진행한다. 

또 무인카페존에서는 JL580을, 오피스카페존에서는 JL05 PRO와 JL36B를 함께 소개해 방문객은 매장 상주 인력과 이용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장비 구성과 운영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제티노 커피머신 솔루션은 서울카페쇼 행사기간 코엑스 3층 C홀 에이덴 부스 C349·C433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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