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소재감·실루엣 강조한 ‘우먼스 다운 컬렉션’ 선보여

패션/뷰티 / 이지한 기자 / 2026-10-26 16:54:07

[SWTV 이지한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부드러운 소재감과 입체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우먼스 다운 컬렉션(WOMEN'S DOWN COLLECTION)’을 선보인다. 겨울철 보온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장과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컬렉션과 함께 ‘The Warmth Between Us’ 캠페인도 공개했다.

 

▲ 사진: 데상트 제공


이번 컬렉션은 다운 본연의 기능에 절제된 디자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형태와 섬세한 소재감을 활용해 화려한 장식 없이도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겨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라인업인 중경량 다운은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터치감과 탄탄한 내구성을 갖춘 소재에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고품질 덕 다운(솜털 80%, 깃털 20%) 충전재를 적용했다.

‘여성 중경량 배색 다운 자켓’은 입체적인 조직감이 드러나는 소재에 여유로운 퀼팅 간격을 적용해 풍부한 볼륨을 구현했다. 소재 특유의 질감을 살려 세련된 겨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여성 퀼팅 중경량 다운 자켓’은 정제된 사각 퀼팅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세미 커브드 실루엣이 특징이다. 입체적인 레터링 퀼팅을 적용한 스타일에는 높은 넥 라인을 더해 미니멀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보온성을 높였다.

다양한 기장과 실루엣을 통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여성 퀼팅 경량 패딩 자켓’은 착용과 관리의 편의성을 고려해 패딩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다이아몬드 퀼팅과 와이드 니트 카라를 조합해 가볍고 정돈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성 퀼팅 A라인 후드형 다운 자켓’은 힙을 자연스럽게 덮는 세미 A라인 실루엣에 덕 다운(80:20) 충전재를 적용해 풍성하면서도 우아한 볼륨감을 구현했다.

한겨울에 착용할 수 있는 헤비 다운 라인에는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겉면에 퀼팅 라인을 드러내지 않은 ‘여성 숄 카라 벨트 헤비 다운 자켓’은 이번 컬렉션의 우아한 무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제품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숄 카라와 허리선을 정돈하는 벨트 디테일이 다운 특유의 볼륨을 여성적인 실루엣으로 재해석하며, 한층 정제된 윈터 룩을 완성한다.

스테디셀러인 ‘여성 캐논 롱 다운 자켓’은 부드러운 파우더리 터치와 가볍고 탄탄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긴 기장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컬렉션 출시와 함께 전개하는 ‘The Warmth Between Us’ 캠페인은 다운의 따뜻함을 단순한 기능적 특성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드러운 볼륨과 실루엣이 몸을 감싸며 만들어내는 아늑함과 서로의 곁에서 느껴지는 온기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아냈다.

특히 두 여성의 자연스럽고 우아한 순간을 통해 화려하게 드러내지 않아도 전해지는 절제된 존재감을 담았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섬세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데상트 우먼스가 지향하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겨울 감성을 제시한다.

데상트 관계자는 “이번 ‘The Warmth Between Us’ 캠페인은 다운이 지닌 물리적인 따뜻함을 넘어, 겨울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온기를 데상트 우먼스만의 감도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소재의 촉감과 실루엣,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완성한 다양한 우먼스 다운을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은 물론, 보다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겨울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상트는 우먼스 전용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데상트만의 프리미엄한 감성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상트 우먼스 다운 컬렉션은 데상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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