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 및 용역, 기자재 구매대금 382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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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부발전. |
남부발전은 앞서 지난 상반기에도 투자비 조기집행 목표를 745억원 초과한 6261억원(목표 대비 113.5%)을 집행했고, 하반기에도 이같은 기조를 이어가고자 ‘성과+, 민생활력+’ 효과 달성을 위한 ‘KOSPO 추석맞이 2+ 패키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안전 강화와 AI 기반 설비 운영 시스템 구축 등 194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안건을 발굴해 집행하고, 협력사가 대금을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지원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추석을 앞둔 중소 협력기업의 재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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