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당한 치욕적인 패배를 설욕하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탈환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주장 권한나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났습니다.
권한나는 지난 2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7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손끝으로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무대의 '라스트 댄스'를 마친 권한나는 앞으로 H리그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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