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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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부발전. |
남부발전은 앞서 올해 1월 BS한양·BEP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고, 이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전남 광양과 고흥에 각각 96MW급 총 192MW 규모의 사업을 확보했다.
또 BEP와의 컨소시엄은 전남 진도에 48MW를 확보해 이번 입찰에서 가장 많은 240MW 용량을 수주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해 남부발전이 중앙계약시장 ESS 사업의 명실상부한 선구자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친환경 에너지로 미래를 밝히는 글로벌 리더로서 향후 2차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업계 1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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