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5~16일 열린 ‘2025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제1회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부문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정보원, 부산광역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 대회는 부산·울산 등 영남권 지역인재로 구성된 47개 팀 172명이 참가했고, 온라인 예선에서 대학생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취약점 보고서 정확성 검증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선 대상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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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이 ‘제1회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최종 선정 6개 팀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
청소년부에서는 ‘꼬키오’가 최우수상을, ‘null사랑해’ ‘DMZ’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고, 대학생부에서는 ‘김우주원맨팀’이 최우수상을, ‘보라핑크민’ ‘금붕어하겐다즈도둑’이 각각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진규 남부발전 정보보안 실장은 “최근 각종 침해 사고로 인해 사이버보안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 정보보호 인재 양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국가 사이버보안을 책임질 지역의 화이트해커 양성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2025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해킹·디지털 체험존, 스탬프랠리 및 강연 등 일반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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