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우리은행 김단비, 시즌 첫 라운드 MVP 선정…통산 17번째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5-12-22 16:06:36

▲ [SWTV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통산 17번째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사진: WKBL)

 

[SWTV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통산 17번째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2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김단비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렉스(flex) 2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96표 중 62표를 얻어 MVP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라운드와 6라운드에서도 MVP에 선정됐던 김단비는 새 시즌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되면서 개인 통산 17번째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는 WKBL 역대 최다 라운드 MVP 선정 부문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부문 1위는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가 보유중인 18회.

 

김단비는 지난 2라운드에서 아산우리은행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5분16초를 뛰었고, 득점 20.2점에 9.4리바운드, 3어시스트 2.8스틸 2.6블록(전체 1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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