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2028년부터 스피드·쇼트트랙·피겨 세계선수권 단일 도시 개최"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6-11 09:52:1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오는 2028년부터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한 도시에서 개최된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회 정기 총회에서 2028년 이들 빙상 종목의 세계선수권대회를 중국 베이징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베이징에서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주요 3개 대회는 물론,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닌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와 ISU 스케이팅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김재열 ISU 회장은 "모든 빙상 종목 선수들과 팬,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특별한 축제를 만들게 될 것"이라며 "2028 통합 세계선수권대회는 2030 알프스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중요한 빙상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회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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