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꿔왔던 무대 함께해서 영광”…김준수→고은성 ‘드라큘라’ 상견례 현장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6-11 10:59:3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 달 뒤 개막을 앞둔 ‘드라큘라’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 달 뒤 개막을 앞둔 ‘드라큘라’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오디컴퍼니)

 

11일 공개된 상견례 현장 사진에는 ‘드라큘라’ 역의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 고은성, ‘미나’ 역의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 ‘반 헬싱’ 역의 강태을, 임정모, ‘조나단’ 역의 진태화, 임현준, ‘루시’ 역의 이예은, 이아름솔을 비롯한 전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드라큘라’와 함께해온 배우들은 “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작품과 다시 호흡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고,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 역시 “꿈꿔왔던 무대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 여정에 동참하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소회로 설렘과 기대를 드러냈다.

전체 프로덕션을 이끄는 신춘수 프로듀서는 “‘드라큘라’는 매 시즌 새로운 에너지로 무장하며 완성도를 높여온 작품”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시즌 역시 첫 만남부터 배우들 간의 호흡과 에너지가 남다르다. 그동안 쌓아온 작품의 내력 위에 새로운 색깔과 깊이를 더해, 이전보다 훨씬 강렬하고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겠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데이빗 스완 연출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배우들이 많아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에너지가 느껴지고, 처음 합류한 배우들과의 작업 역시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매 순간 더 집중해 이전보다 더 나은 무대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더했다.

‘드라큘라’는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그려낸 뮤지컬 작품으로,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014년 국내 초연을 올린 작품을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맞는다. 

 

한편 ‘드라큘라’는 오는 7월10일~10월18일,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티켓링크, NOL 티켓, LG아트센터 서울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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