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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2025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전반기 27만 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 지난 시즌 대비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를 결산하는 각종 지표를 집계, 발표했다.
V리그가 이번 시즌 전반기 3라운드를 소화며 남녀부 63경기씩 총 126경기가 진행된 결과 남자부에는 12만3,255명, 여자부에서는 14만6,79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하였으며 지난 시즌 대비 10.5% 증가한 총 27만52명의 관중 입장을 기록했다.
남녀부 모두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자부는 소폭 상승한 1.7%를 기록하며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는데 특히, 남자부는 22~23시즌 대비 23.5% 증가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작년 대비 22.3%가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여자부 최다 관중수 경기는 지난해 11월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로 6,014석의 관중석이 가득 차면서 이번 시즌 남녀부 최다 관중수를 기록했고,
다. 흥국생명 역시 톱5 경기에 모두 이름을 올리면서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애정을 받고 있다.
남자부 최다 관중을 동원한 경기는 지난해 11월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의 경기로 총 3,537명의 관중수를 기록했다. 특히 최다 관중수 톱5에 포함된 경기 중 5경기가 모두 현대캐피탈의 경기였다.
전반기 평균 TV 중계 시청률은 0.86%로 지난 시즌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었다.
여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지난해 11월 2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진행된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로 1.88%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특히 여자부 최고 시청률 톱5 경기 중 2경기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맞대결이었다.
전반기 남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지난해 12월 2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로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남자부 최고 시청률 5경기 중 현대캐피탈 경기가 4경기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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