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9월 호주 멜버른·시드니 공연 추가…월드투어 ‘포워드’ 규모 확대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7-09 15:27:09
▲ 마마무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RBW)]

 

[SWTV 유병철 기자]마마무(MAMAMOO)가 아시아와 미주에 이어 호주까지 월드투어 규모를 확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9일 “마마무가 오는 9월 22일 멜버른, 9월 25일 시드니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AUSTRALIA'(이하 4WAR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가 결합한 타이틀로, 다시 하나로 뭉친 마마무가 새로운 여정을 써 내려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마무는 최근 서울과 가오슝에서 월드투어 '4WAR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의 타이틀곡 '4 Flowers'를 비롯해 메가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4인 4색 매력을 총망라한 솔로 무대는 물론 완전체 시너지를 엿볼 수 있는 무대들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더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마무는 12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로 ‘믿듣맘무’의 진가를 과시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7월 18~19일 마카오, 7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9월 19일 자카르타, 9월 22일 멜버른, 9월 25일 시드니, 10월 4일 홍콩, 10월 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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