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11~12일 대구서 첫 단독 콘서트 개최…에너제틱 밴드 퍼포먼스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7-09 10:52:16
▲ 루시 [사진 제공 = 미스틱스토리]

 

[SWTV 유병철 기자]루시(LUCY)가 대구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측은 9일 “루시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SLAND'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 아래, 루시의 첫 시작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담아낸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루시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갖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서 루시는 지난 5월 데뷔 첫 KSPO DOME에 입성한 서울 단독 콘서트 'ISLAND'를 통해 양일간 약 2만 5000명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급 스케일의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대구에서 다시 한번 그 열기를 이어간다.

 

루시는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 특유의 청량한 감성이 깃든 대표곡들로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앞세운 루시의 완성도 높은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시는 대구 공연 이후 오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THE PLAYER Season 3', '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등에도 잇달아 출격해 'K-밴드씬 대표주자'다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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