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대상에 ‘소울 블레이드’ 선정

게임/e스포츠 / 주가람 기자 / 2026-04-07 14:39:36

[SWTV 주가람 기자] 컴투스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의 수상작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고 했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주최한 ‘컴:온’은 유망 개발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공모전으로, 총 150여편의 작품이 접수돼 최종 4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컴투스]]

 

대회 최고 영예인 대상은 게임공방(신문영, 전서경) 팀이 출품한 ‘소울 블레이드’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모바일 플랫폼의 액션 장르 게임으로, 간편한 한 손 조작 시스템으로도 높은 몰입감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콘솔 게임 수준의 타격감과 화려한 전투의 재미를 구현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최우수상은 스튜디오 브라키오 팀의 ‘MODULE:BERSERK’가 수상했다. 이는 2D 픽셀 아트로 표현한 스팀펑크 세계관이 돋보이는 하드보일드 액션 게임으로, 시스템 기획과 아트 퀄리티 등 전반적인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상에는 브루트포스 팀이 개발한 메트로베니아 게임 ‘글라이드’와 TNTGames 팀의 파티형 아케이드 액션 게임 ‘GunPowder’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상은 대상 팀 2000만원, 최우수상 팀 1000만원, 우수상 2개 팀 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현직 전문가의 멘토링 프로그램,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이 주어진다, 

 

송병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완성된 수상작들은 국내 게임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컴투스에도 큰 자극과 영감을 준다”며 “앞으로도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1일 본사에서 수상자들과 내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컴: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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