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버디 1개당 1천원 적립...2017년 첫 나눔 이후 기부금총액 2억8천여만 원
지난 10일 서울 사랑의열매에 버디기금 전달식 진행
 |
| ▲ 박성현 프로골퍼와 네이버 팬카페 ‘남달라’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을 하고 있다(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성현의 팬클럽 '남달라'가 6년째 이웃돕기 온정을 전했다.
박성현 팬카페 ‘남달라’는 지난 10일 한성대학교(서울 성북구 소재) 대강당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표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박성현의 버디 1개당 1천원을 적립하여 모은 4천82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버디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현, 팬카페 대표단과 회원,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네이버 팬카페 기부금 4,320만 원, 다음 팬카페 500만 원의 정성이 모아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성현은 “팬카페의 많은 회원들이 지속적이고 자발적으로 모으는 기부금인 만큼 더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2023년에도 회원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및 인천의 지역복지 사업에 쓰여 질 예정으로, 지난 28일에는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서구노인복지관에서 사업 수행 복지기관들의 모여 ‘지역사회 복지사업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복지사업 기금 전달식’에는 김교흥 국회의원과 '남달라' 팬카페 대표단 및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와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은 현장에 직접 함께 하지 못하는 전국 카페 회원들이 서울 사랑의열매 최초로 준비 한 온라인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통한 전달식도 동시에 진행됐다. 네이버 팬카페 정미숙 대표는 “박성현 선수가 선전할 때 마다 회원들이 함께 모아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박성현과 나눔리더스클럽 카페인 팬카페 ‘남달라’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알리는데 앞장서왔으며, 지난 6년간 팬카페 ‘남달라’는 총 2억 8천여만 원 누적 기부를 통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은 동호회·동창회·팬카페 등 다양한 모임이나 단체의 이름으로 3년 내 1천만 원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