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브랜드,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개척단’ 합류…해외시장 개척 박차

패션/뷰티 / 이지한 기자 / 2026-06-11 13:56:31

[SWTV 이지한 기자] 뷰티·라이프스타일 기업 유닛브랜드는 인천광역시와 인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고, 유닛브랜드는 지난 10일부터 현지에 합류했다.

 

▲ 사진제공- 유닛브랜드


시장개척단은 오는 12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B2B 수출상담회와 유통망 입점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유닛브랜드는 홍울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브랜드 및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11일 몽골 현지 기업 빅찬스와 매장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유닛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런슬로우’는 항노화 케어를 중심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부 탄력 및 피부 장벽 관리에 중점을 둔 제품군을 운영하고,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대표 제품인 ‘런슬로우 비타민 17 핑크 버블 스킨 부스터’는 17가지 비타민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오일과 워터의 2층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런슬로우 트리플 머쉬룸 세라마이드 에센스’와 ‘트리플 머쉬룸 세라마이드 크림’은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을 갖췄고, ‘에이징 쉴드 선 앰플’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유닛브랜드는 현재 스킨케어 디바이스 ‘아일(AILL) 스킨 부스터 디바이스’를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서고 있다.

홍울 유닛브랜드 대표는 “몽골 시장개척단 참여를 통해 현지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향후 몽골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닛브랜드는 앞서 ‘2026 태국(방콕)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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