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최다 판매량 경신…발매 7개월 만의 성과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4-10 13:02:2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앨범의 최다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10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누적 판매량이 206만9663장을 기록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앨범 판매량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지난해 9월 발매된 앨범은 초동 판매량 집계가 43만6367장으로 끝난 후로도 화력을 유지했고, 같은 달 50만 장, 11월 100만 장, 올해 2월 200만 장을 차례로 넘겼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다섯 멤버가 음악, 안무, 영상 등을 공동 창작하는 방식으로 첫선을 보인 앨범이다.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팀의 의지를 담았다.

음원 또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수록곡 ‘고!’(GO!), ‘패션’(FASHION)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 1억 회 이상 재생됐고, 전체 앨범의 누적 재생 수가 4억 회를 돌파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신보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발표한다. 앨범에 담길 6개 트랙 중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인 후 ‘릴리즈 파티’와 음악방송 출연 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내달 4일 공개된다. 이 앨범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2주 만에 선주문 196만9384장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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