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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마스코트 옆부터 FC서울 주장 김진수 선수, 이기대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회장, 이호승 오산고등학교 교장,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사진: 형지엘리트)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홈경기에서 ‘형지엘리트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브랜드 운영사인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가 19일 밝혔다.
행사가 있었던 지난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2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했고, 현장에 마련된 프로모션 부스에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운영된 프로모션 부스에서는 윌비플레이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인증한 팬들에게 특별 제작한 응원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고, 행사 시작부터 팬들의 참여가 이어져 준비한 1만 개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경기장 내부에서도 직관의 즐거움을 더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에게 경품 혜택을 선사했으며, LED 보드와 브랜디드 티켓 등을 활용해 브랜드 슬로건인 ‘READY, SET, PLAY!’를 알렸다.
특히 이날 경기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민족교육에 헌신하며 오산학교를 설립한 남강 이승훈 선생의 고손자 이기대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회장과 이호승 오산고등학교 교장이 시축자로 나섰고,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가 그라운드에서 이들을 맞이해 직접 공을 놓으며 시축을 도왔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에서도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차별화된 굿즈를 지속 선보이고,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지난해부터 FC서울과 스포츠 상품화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 잡화 등 다양한 구단 굿즈 상품화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오프라인 굿즈샵 ‘팬파크’를 새롭게 단장해 운영하는 등 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구 팬들에게 만족도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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