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베어 더 뮤지컬’ 일곱 번째 시즌 종연…3개월간의 여정 마무리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9-15 12:06:1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이 일곱 번째 시즌의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폐막한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비밀이 충돌하며 빚어내는 갈등과 방황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이 일곱 번째 시즌의 막을 내렸다. (사진=쇼플레이)

 

2015년 초연 당시 파격적인 소재와 중독성 강한 넘버,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았고, 이후 10년 동안 일곱 시즌을 무대에 올려왔다. 

 

이번 시즌에는 홍기범, 윤승우, 김재한, 남가현 등 지난 시즌 활약한 배우들과 함께 김수호를 비롯하여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발탁된 신인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또 초연 당시 ‘아이비’ 역을 맡았던 문진아가 샨텔 수녀 & 클레어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제작사 쇼플레이 관계자는 “7번째 시즌까지 10년 동안 변함없이 ‘베어 더 뮤지컬’을 사랑해 준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객 여러분께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베어 더 뮤지컬’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어 더 뮤지컬’은 지난 6월3일~9월14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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