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 돌파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10-02 13:53:54

[SWTV 유호경 기자] 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지난 2024년 출시 이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지난 7~9월 쿠팡의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포함한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또 세탁기에 한 알씩 넣어 사용하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의 누적 판매량은 5000만알을 넘었다.

 

▲ 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 제품. [사진=LG생활건강]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자사 기존 세제보다 세정 성분을 3배 강화한 제품으로, 빨래 쉰내의 주요 원인 물질인 ‘4M3H(4-Methyl-3-hexenoic acid)’를 99.9% 제거한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모락셀라 라인의 지난 8월16~31일 매출은 같은 달 1~15일보다 8.6% 늘었다. 지난달 1~15일 매출도 8월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 유튜버 미미미누와 협업하는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호응을 얻었다.

피지 모락셀라 관계자는 “제품의 효과를 직접 체감한 고객들의 공감 덕분에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세탁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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