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인천 영화 주간 2025’이 ‘여행’을 주제로 오는 10월17~23일,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 영화 주간’은 한국영화의 태동이자 한국영화산업 발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영화의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삶과 이야기가 살아있는 열린 공동체의 도시 ‘인천’의 가치를 되새겨보고자 하는 취지 아래 매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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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인천 영화 주간 2025’이 ‘여행’을 주제로 오는 10월17~23일,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인천 영화 주간) |
‘인천 영화 주간’에서 엄선한 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메인 프로그램은 10월17~19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CGV인천연수에서 진행된다.
또 인천의 지역 극장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영화 관람을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 ‘SEE YOU IN CINEMA: 극장에서 만나요‘가 20~23일, 부평 대한극장, 애관극장, 영화공간주안, 인천미림극장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달 8~22일 ‘인천 시민이 뽑은 인생 여행 영화’ 투표도 진행된다. ‘인천 영화 주간 2025’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해당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득한 작품은 ‘인천 영화 주간 2025’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의 포스터를 제작한 그린그림 디자인스튜디오는 “일상을 벗어난 풍경들은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며, 우리에게 설렘과 잊지 못 할 경험을 만든다”면서, “이번 포스터에서는 극장의 스크린처럼 작동하는 ‘여행의 창’, 그리고 올해의 슬로건인 ‘떠나다 머물다 마주치다’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창 밖의 풍경을 담았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인천 영화 주간 2025’ 김경태 프로그래머는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인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인천 영화 주간 2025’의 출발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인천 영화 주간 2025’는 단순한 영화제의 개념을 넘어 인천의 이야기와 감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누구나 영화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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