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배우 손호준, 1000만원 기부로 나눔 동참

유통/푸드 / 김경란 기자 / 2026-05-06 14:08:52

[SWTV 김경란 기자] 한국 맥도날드는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손호준이 1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해피워크’는 5월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야외 기부 걷기행사로,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이 RMHC Korea에 전달된다.

 

▲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인 배우 손호준. [사진=한국맥도날드]

 

오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및 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6000명 규모로 진행되고, 행사 당일에는 배우 손호준이 앰배서더로 참여해 무대 인사를 나누고 3㎞ 코스 걷기에 동참한다.

 

맥도날드는 배우 손호준의 기부금 1000만원과 해피워크 참가비 전액을 RMHC Korea에 전달할 예정이다. RMHC Korea는 중증 환아와 가족을 위한 병원 옆 제2의 집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양산’을 운영하고 있다.

 

배우 손호준은 앞서 지난 4월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방문해 중증 환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바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함께한 배우 손호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중증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고, 다가오는 해피워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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