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부키리치·메가 44점 합작…정관장, 도로공사 완파 '2연승'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4-12-05 09:42:57
▲ 정관장 반야 부키리치(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관장이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쌍포의 화력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하고 연승을 달렸다. 


정관장은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0(25-22 25-13 25-22)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승점 3을 추가한 4위 정관장은 시즌 6승 6패, 승점 18을 기록, 3위 IBK기업은행(8승 3패, 승점 21)을 승점 3 차로 추격했다.


정관장은 이날 블로킹에서 9-13으로 뒤졌으나 서브에서 5-1로 앞섰고, 특히 공격 성공률에서 46.07%대 33.33%로 확실한 우위를 보여주며 낙승을 거뒀다. 

정관장의 부키리치가 48%대의 공격 성공률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7점을 올렸고, 메가가 53%대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17점을 기록, 두 선수는 44점을 합작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도로공사는 김세빈(11점)이 혼자 블로킹을 8개나 잡아내며 분전했으나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가 8점에 묶였고, '토종 주포' 강소휘가 10점을 올리는 데 그친 부분이 아쉬웠다. 


이날까지 4연패를 이어간 도로공사는 2승 10패, 승점 8로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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