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왜 죽였나...'사이비 헌터', 故탁명환 피살 사건 진실 해부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5-07 09:41:04

[SWTV 김지연 기자] 신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사이비 헌터' 확장판이 드디어 공개된다. 

 

'사이비 헌터'는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고(故) 탁명환 소장 피살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유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탁명환 소장은 생전 여러 이단 종교 단체의 내부 실태와 비리를 집요하게 추적했던 인물로, 오랜 시간 ‘이단 연구가’로 활동해왔다. 또한 영화 '사바하' 속 박 목사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이비 헌터' 포스터. [사진=웨이브]

 

이번 다큐멘터리는 사건 발생 이후 32년이 흐른 현재, 당시의 미스터리와 남겨진 의혹들을 다시 짚어본다. 특히 웨이브에서 선보이는 확장판에는 기존 공개분보다 한층 강화된 내용과 추가 취재가 담겨 보다 깊은 시선을 전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 역시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포스터에는 탁명환 소장의 생전 모습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다시 추적한다는 의미의 문구가 담겨 작품의 긴장감을 높인다.

 

티저 영상에서는 탁 소장의 세 아들이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다시 좇는 과정이 담긴다. 이들은 오랜 시간 밝혀지지 않았던 사건의 실체를 언급하며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 믿어왔다”고 말한다. 이어 사건 당일 수상한 차량 이동 정황과 현장 증언 등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상 말미에는 “누가 사이비 헌터를 죽였는가”라는 질문이 등장하며 강한 여운을 남긴다.

 

과연 32년 만에 다시 조명되는 탁명환 소장 피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19일 '사이비 헌터'를 통해 그 실마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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