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세계에 눈뜬 16살 여름…베를린국제영화제 진출작 ‘소녀의 성장통’ 9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8-29 09:32: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소녀의 성장통’이 오는 9월3일 IPTV 등을 통해 개봉한다.


‘소녀의 성장통’은 성당 합창단에 들어간 16살 ‘루치아’가 매혹적인 소녀 ‘아나마리아’와 짙은 눈동자를 지닌 청년을 만나며 낯선 욕망에 눈뜨게 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우르슈카 듀키치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소녀의 성장통’이 오는 9월3일 IPTV 등을 통해 개봉한다. (사진=나인플래너스)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퍼스펙티브 어워드’와 ‘테디’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국제비평가협회로부터 ‘퍼스펙티브’ 상을 수상했고, 국내에서는 최근 막을 내린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발견’ 부문 본선 진출작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루치아와 아나마리아가 서로를 바라보며 풍기는 묘한 기류를 포착하고,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호기심 많은 두 인물의 표정과 수영복 차림으로 냇가에 앉아있는 소녀들의 모습이 어우러진다.

 

한편 ‘소녀의 성장통’은 IPTV(GENIE TV, SK B tv, LG U+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wavve, 쿠팡플레이, 스카이라이프, 구글플레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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