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서준영이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공개한다.
오는 26일 목요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데뷔 26년 차를 맞은 배우 서준영이 2026년 신입생으로 첫 인사를 건넨다. ‘어머니 팬덤’의 지지를 받아온 그는 이번 출연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서준영은 MC 송해나의 추천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으며, 등장과 동시에 세븐과 지진희를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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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방송 장면. [사진=채널A] |
이 자리에서 서준영은 “어느덧 ‘3학년 8반’”이라는 나이를 밝힌 뒤, “사실 스무 살 때부터 결혼하고 싶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라고 말한다. 서준영은 “아이를 워낙 좋아하는 데다, 화목한 부모님의 영항으로 가정을 꾸리는 데 로망이 있다”라며, “죄송하지만 김성수 형보다 먼저 장가를 가겠다”라고 당차게 선포해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폭풍 응원을 받는다. 결연한 각오(?)로 임한 서준영의 생애 첫 소개팅 현장에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학생 주임’ 탁재훈은 이날 김성수X박소윤의 ‘1박 2일’ 데이트 현장을 지켜보던 중, 박소윤의 나이를 듣자마자 “나랑도 얼마 차이 안 나네~”라며 호시탐탐 ‘학생’을 열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의 VCR을 모두 지켜본 뒤에는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몰랐다, ‘신랑수업2’가 묘하네…”라며 짙은 여운을 드러내는 등, 연애사에 극강 과몰입을 보인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탁재훈에게 “정신 차려”라는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당신은 학생인가 주임인가?”라고 묻는데, 탁재훈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반’을 좋아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3개월 만에 돌아온 채널A ‘신랑수업2’는 첫 방송부터 김성수와 진이한의 ‘쾌속 로맨스’ 현장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심쿵 주의보’를 발령, 방송 직후 OTT 다시보기 순위 상위권을 점령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과 SNS를 도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진이한에 이어 ‘솔로 학교’에서 전학을 온 신입생 서준영의 소개팅 현장과 김성수X박소윤의 설레는 만남이 이어지는 ‘신랑수업2’ 2회는 26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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