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정성일과 유재명이 만난 스릴러 영화 ‘사피엔스’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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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정성일과 유재명이 만난 스릴러 영화 ‘사피엔스’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사진=하이라인컴퍼니) |
‘사피엔스’는 사라진 재벌 3세 납치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 나도한(정성일)과 사건을 덮어야 하는 재벌 변호사 서희재(유재명)가 손을 잡고 감춰진 진범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을 연출한 이후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처음으로 장편 영화를 선보인다.
[더 글로리], [메이드 인 코리아] 등에서 활약한 정성일이 사건 당시의 기억이 없는 용의자 ‘나도한’을 맡아 성별과 나이와 성격이 모두 다른 인격을 오가며 1인 다역을 소화한다.
여기에 ‘하얼빈’, ‘소방관’ 등에 출연한 유재명은 사건을 은폐해야 하는 상현건설 법률팀장 ‘서희재’로 분해 나도한의 여러 얼굴들 가운데 진범을 가려내고, 류현경이 형사 팀장으로, 박명훈이 두 사람을 둘러싼 거래자로 합류해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오는 10월 6~15일,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사피엔스’를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했다. 이 섹션은 한국 상업영화의 최신작을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자리다.
한편 ‘사피엔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내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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