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세 번째 임기 돌입

인터뷰 / 임재훈 기자 / 2024-12-26 09:05:21
▲ 안니카 소렌스탐(사진: AF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IGF는 25일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부터 12월 말까지 임기를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2021년 1월 처음으로 2년 임기의 IGF 회장에 처음 선임된 소렌스탐 회장은 올해 말 2년간 두 번째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처음 시작된 2006년 초대 세계 랭킹 1위를 지낸 소렌스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2승(메이저 10승 포함)을 거둬 역대 최다승 3위에 이름을 올린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이다.

스위스 로잔에 본사가 있는 IGF는 올림픽, 패럴림픽, 유스올림픽 등에서 골프 경기를 주관하며 세계 아마추어 팀 선수권대회 등을 개최하는 단체로, 골프가 2014년 유스올림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에서 정식 종목이 되는데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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