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청춘 vs 록 스피릿…엔플라잉·엑디즈,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 선다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11-04 09:04:3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엔플라잉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각자의 색을 펼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엔플라잉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각자의 색을 펼친다. (사진=EBS)

 

이번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부제 아래, 엔플라잉(N.Flying)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르는 엔플라잉은 데뷔 이후 10여 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이번 공연을 영원히 기록될 ‘공감 박물관’으로 꾸민다. 특히 멤버들이 각자 남기고 싶은 곡을 직접 선곡해 의미를 더했다.

힘든 하루를 위로하는 ‘그 밤 (The Night)’을 시작으로 가을의 정취를 담은 ‘Autumn Dream’,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Firefly’, 역주행으로 사랑받은 대표곡 ‘옥탑방 (Rooftop)’과 신나는 비트가 특징인 ‘Preview’를 선보인다. 관객들과 호흡하며 함께 완성한 떼창도 만날 수 있다.


이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강렬한 록 사운드와 에너지로 무대를 채운다. 이들은 정규 1집 ‘Troubleshooting’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전환점을 맞았고, 이후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준 데뷔곡 'Happy Death Day’를 비롯해 'Test Me'로 포문을 연다. 이어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FiRE (My Sweet Misery)', 'Obsessed with Youth'를 선보이며 록의 진수를 선보인다.

한편 엔플라잉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무대는 오늘(4일) 밤 10시5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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