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맨’ 정동극장 마지막 시즌 기념 굿즈 하루 만에 전량 매진…극장 앞 오픈런 대란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8-14 09:01:1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이하 ‘쇼맨’)의 국립정동극장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한 굿즈 ‘NFC 키링’이 출시 하루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해 화제다.

 

지난 12일 선보인 ‘‘쇼맨’ NFC 키링’은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이 적용돼 관객이 스마트폰에 키링을 가까이 대기만 하면 곧바로 공연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이하 ‘쇼맨’)의 국립정동극장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한 굿즈 ‘NFC 키링’이 출시 하루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해 화제다. (사진=국립정동극장)

 

이번 굿즈에는 미공개 작품 정보를 담아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작곡가가 직접 연주한 넘버 음원과 악보, 공연사진, 배우 낭독 ASMR 오디오 콘텐츠 등을 최초 공개하며, 이외에도 배우 추천 플레이리스트, 극장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앞서 국립정동극장은 올해 초 새 시즌을 기념해 제작한 ‘행운의 포도알 NFC 키링’을 무료로 배포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예매 좌석을 상징하는 포도알과 클로버 모형 참(Charm)을 구성한 디자인으로 새해의 행운을 전하고, 객석에 착석한 사진을 담은 좌석 배치도, 극장 주변 맛집 등 고객 편의성 정보를 제공해 관련 상품 구매를 원하는 관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이어졌다.

 

 

▲ ‘쇼맨’ NFC 키링 (사진=국립정동극장)

‘쇼맨’ NFC 키링은 이러한 관객들의 목소리가 작품 굿즈에 반영된 경우로, ‘쇼맨’ 개별 굿즈의 기존 판매 수량이 하루 평균 10~20여 개를 기록했다면 이번 NFC 키링은 출시 하루 만에 300개 한정 수량 전량을 매진시키며 극장 앞에 굿즈를 사려는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또 관객 친화형 콘텐츠에 재생 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친환경 제작이라는 접근으로 공연계 굿즈 생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부분까지 고려해 눈길을 끈다.

 

한편 ‘쇼맨’ NFC 키링은 추가 판매를 결정지었으며, 공연은 오는 31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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