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이준이 캐나다 여행 도중 배우로서의 확고한 신념을 밝힌다. 전현무와 이주빈 역시 연기와 인생에 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오는 11월 1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리얼 발품 로드 트립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앨버타의 드럼헬러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광활한 초원을 가로지르는 드라이브부터 수천만 년의 역사가 깃든 지층 탐방까지, 캐나다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세 사람의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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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이즈 현무로드'. [사진=MBN] |
이날 세 사람은 ‘세계 공룡의 수도’라는 별칭을 지닌 드럼헬러를 목적지로 정하고 본격적인 이동에 나선다. 드넓은 평원과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를 달리던 중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제는 배우들의 연기 인생으로 옮겨간다.
먼저 전현무는 이주빈의 작품 활동을 언급하며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많이 보여줬다”고 칭찬한다. 이에 이주빈은 “두 번째 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이었다. 운이 진짜 좋았다”며 자신의 연기 경력을 겸손하게 돌아본다.
이주빈의 이야기를 듣던 이준도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꺼낸다. 그는 “결국 승자는 죽기 전까지 연기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하며 오랫동안 연기를 이어가는 것이 자신의 목표임을 드러낸다.
이준의 진지한 발언에 전현무는 “나랑 마인드가 정확히 같네”라며 즉각 공감한다. 그러자 이준은 “그럼 내가 연기계의 전현무?”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사람이 일에 대한 비슷한 가치관을 확인하면서 예상치 못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처럼 진솔한 이야기와 유쾌한 농담이 오가는 가운데 이주빈은 장시간 운전한 이준을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겠다고 제안한다. 여행의 피로를 나누려는 배려가 훈훈함을 자아내는 동시에 세 사람의 편안한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드라이브 도중에는 캐나다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도로 양옆으로 펼쳐진 광활한 들판에는 소와 말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야생 동물들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세 사람의 시선을 붙잡는다.
예상하지 못한 동물들과의 만남에 이들은 마치 사파리 투어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만끽한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생생한 자연의 모습에 감탄이 이어지면서 평범한 이동 시간마저 특별한 여행의 한 장면으로 바뀐다. 이후 세 사람은 드디어 드럼헬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는 약 7500만 년 전 형성된 지층이 만들어낸 독특하고 웅장한 풍경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눈앞에 펼쳐진 장대한 지형을 바라본 전현무, 이준, 이주빈은 “소름 돋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상상을 뛰어넘는 자연의 규모와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경관이 세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드럼헬러의 또 다른 명소인 세계적인 규모의 공룡박물관도 방문한다. 세 사람은 공룡의 흔적을 살펴보며 어린 시절의 호기심을 되찾은 듯한 반응을 보이고, 흥미로운 탐방 과정에서 유쾌한 장면들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여행지의 풍경만큼이나 출연자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이주빈의 담담한 고백과 배우로서 오래 활동하고 싶다는 이준의 소신, 여기에 전현무의 공감과 재치가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또한 세 사람은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함께 이동하고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더욱 편안한 관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행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알아가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공유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앞선 여행지에 배우 김남길이 함께 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그는 5시간 넘게 팬미팅한 비하인드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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