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 김포공항 면세점에 첫 브랜드관 개점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10-26 08:56:28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식품은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에 창사 이래 첫 공항 면세점 브랜드관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운영하는 국제선 DF1 구역에 마련된 브랜드관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기념품으로 많이 구매하는 김치·김·국탕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상품으로는 ‘고소한 들기름 볶음김치’ ‘톡톡 전라도식 썰어담은김치’ ‘반듯한식 사골 한우곰탕’ ‘반듯한식 얼큰 소고기무국’ 등이 있다.

 

▲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롯데면세점에 마련된 풀무원 브랜드관 전경. [사진=풀무원]


또 기념품과 선물용으로 ‘풀무원 노을해심 김 선물세트’와 올가홀푸드의 샌드웨이퍼·참기름·들기름도 판매한다.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항 면세점에 브랜드관을 오픈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다른 공항 면세점에도 추가 입점하며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가 담긴 K-푸드를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달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김포공항에서 운영을 시작한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과 협업하고, 다른 공항 면세점에도 추가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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