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 "시즌4 시청자·식당 사장님들 덕분"

문화 / 김지연 기자 / 2026-07-01 08:41:53

[SWTV 김지연 기자] ‘전현무계획4’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먹방 여행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는 시즌4의 시작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첫 회를 특별한 콘셉트로 꾸민다.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4’에서는 대전을 찾은 두 MC가 새로운 시즌의 포문을 여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첫 여정은 제작진이 아닌 시청자들의 추천만으로 완성된 맛집 코스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현무계획4' 방송 장면. [사진=MBN, 채널S]

 

촬영을 시작한 전현무는 시즌4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프로그램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그는 치열한 예능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 덕분에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4년 첫 방송을 시작한 ‘전현무계획’은 전국 곳곳의 숨은 식당을 찾아다니며 차별화된 먹방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지난 2년여 동안 99개 지역과 318곳의 맛집을 소개하며 방송은 물론 출간된 여행서까지 큰 관심을 받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새 시즌 첫 촬영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촬영을 허락한 식당 사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떡을 전달했다. 이어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시청자들의 응원이라며, 이번 첫 방송은 오롯이 시청자 제보만을 반영한 코스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목적지는 대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 육개장 전문점이었다. 전현무는 시청자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가진 노포"라는 추천을 받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궁중 음식의 조리법이 전해 내려오는 곳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깊고 진한 국물 맛에 감탄을 연발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조리법이 만들어낸 풍미와 푸짐한 인심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원하는 만큼 고기와 파를 추가할 수 있는 서비스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전현무와 곽튜브는 첫 방송부터 기대 이상의 맛집을 만나게 됐다며 연신 감탄했고, 시청자 추천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시즌4는 시청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며 “숨겨진 맛집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현장을 통해 이전 시즌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지난 2024년 첫 방송돼 무려 3년 째 인기리 방송 중이다. 무엇보다 전국 각지의 알려지지 않은 맛집을 소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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