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3D 프린팅 스포츠웨어 슈즈 '클라이마쿨 레이스드' 출시

패션/용품 / 임재훈 기자 / 2026-07-02 08:34:45
▲ 아디다스, 3D 프린팅 스포츠웨어 슈즈 ‘클라이마쿨 레이스드(사진:아디다스코리아)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3D 프린팅으로 완성한 FW26 '클라이마쿨 레이스드(CLIMACOOL LACED)'를 2일 출시한다.

 

‘클라이마쿨 레이스드’는 2024년 클라이마쿨 슈즈, 그리고 2025년 모터스포츠 시즌 개막과 함께 선보인 클라이마쿨 시스템(CLIMACOOL System)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끊김 없는 촘촘한 격자 구조의 심리스 디자인으로 360° 통기성을 구현해, 숨 쉬듯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가 시원하고 쾌적한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2024년 9월 첫 공개된 클라이마쿨 슈즈는 첨단 적층(ADDITIVE) 제조 공정을 처음 적용한 제품으로, 아디다스 클라이마쿨 기술의 정수를 담아냈다. 이 공정은 한 단계 진화한 3D 프린팅 기술로, 신발의 각 영역을 정밀하게 설계해 부위별로 다른 기능을 구현한다. 클라이마쿨 슈즈 한 켤레를 제작하는 데는 약 24시간이 소요되며, 첨단 폴리머를 활용한 스피닝, 베이킹, 압축 공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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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프린팅 공정은 착용감과 감각, 디자인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결과를 만들어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철학 아래, 건축의 혁신적인 격자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360° 전방위 통기성을 구현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클라이마쿨 레이스드는 3D 프린팅이 열어갈 풋웨어의 미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끊김 없는 심리스 디자인과 360° 통기성으로 일상에서 새로운 차원의 쿨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디다스는 정상급 엘리트 선수를 위한 솔루션부터 차세대 쿨링 기술 디자인까지, 앞으로도 다양한 클라이마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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