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둔 가운데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가미 라이토’ 역의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 ‘엘(L)’ 역의 김성규, 산들, 탕준상, ‘렘’ 역의 이영미, 장은아와 ‘류크’ 역의 양승리, 임정모, ‘미사’ 역의 최서연과 케이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과 제작진이 상견례 현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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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둔 가운데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오디컴퍼니) |
전체 프로덕션을 이끄는 신춘수 프로듀서는 "첫 만남부터 좋은 에너지가 가득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며 이번 시즌의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모든 순간을 철저히 준비해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작품이 배우와 제작진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김동연 연출은 "지난 시즌의 성공적인 뉴 프로덕션의 출발을 발판 삼아 이번 시즌 역시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과 함께 해온 배우 그리고 제작진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 오랫동안 관객과 함께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해 나가자"는 포부를 보였다.
김문정 음악 감독은 "새로운 배우들을 만나 다시 부활하는 ‘데스노트’를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진중한 이야기지만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 덕분에 무대가 활기로 가득 찰 것 같다. 이 에너지가 공연에 온전히 스며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주역인 ‘야가미 라이토’를 맡은 배우 중 맏형인 조형균은 “젊음을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위트 있는 포부로 첫 만남의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한편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각색한 뮤지컬로, 사신의 노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시즌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연장 공연을 개최한데 이어 2023년 앙코르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데스노트’는 오는 10월14일부터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5월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은 이달 29일 오후 2시, NOL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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